가장 뜨거운 계절, 7월의 뷰티 신제품 #스킨케어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처럼 일상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7월의 뷰티 신제품.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쿨링 효과를 지닌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만나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PHYSIOGEL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포어컨트롤 세럼. 트러블의 적인 피지와 블랙 헤드를 제거하고 늘어난 모공과 잡티 흔적까지 완화하는 만능 트러블 케어템. 50ml, 3만9천5백원.
CAUDALíE 프렙 리셋 클렌징 파우더.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폼 제형으로 피부에 겹겹이 쌓인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40g, 2만2천원.
AUGUSTINUS BADER 더 페이스 미스트. 피부 본연의 활동 분자로 개발한 TFC8Ⓡ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재생력을 강화하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다져준다. 100ml, 13만5천원대.
L:A BRUKET 프로텍티브 플루이드. 알지카(Algica)와 스타티스 성분을 함유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사용하기에 알맞다. 60ml, 9만5천원대.
MIXSOON 콩 하이드로겔 아이 패치. 발효 콩 성분이 들어 있어 칙칙한 눈가를 환하고 탄력 있게 개선해준다. 84g, 2만8천원.
ISA KNOX 플라제닉 듀얼 튜닝 앰플. 브랜드 특허 기술이 담긴 핵심 성분과 고농축 EGF 성분을 조합해 피부 톤과 탄력은 물론 기미까지 개선한다. 10ml, 3만원.
SUSANNE KAUFMANN 아이 레스큐 세럼.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가 있는 바오바브나무 펄프와 여러 가지 식물성 추출물로 구성해 피곤하거나 부은 눈에 사용하면 금세 활력이 돈다. 10ml, 18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