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성지 ‘서울’, 보는 순간 시선을 멈추게 되는 각 지역의 다채로운 서울 뷰티를 올리브영과 함께.

메탈릭한 안경과 너드 룩으로 성수동의 긱 시크 무드를 만끽하는 이재.
시크하게 절제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공기처럼 가벼운 새틴 베이스의 클리오(CLIO)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
#21C 란제리를 사용했다. 더욱 정돈된 깔끔한 룩을 연출하기 위해 쫀득하게 밀착되는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컨실러’ #2 란제리로 커버가 필요한 부위를 촘촘하게 커버해 무결점 베이스를 완성했다.

화사한 핑크 레오타드에 상큼한 두 가지 색상의 스크런치를 이용해 질끈 묶은 번 헤어로 홍대의 발레 코어 무드를 즐기는 이재.
바닐라코(BANILA CO)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으로 얼굴의 모공과 요철을 메우고
오랜 시간 망가지지 않는 매끈한 피붓결의 기본기를 다졌다.
잘 정돈된 피부에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21 아이보리를 덧발라 도자기 같은 피부를 완성했다.

서늘한 밤공기가 스미는 강남의 저녁, 화려한 엔젤코어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하는 은은한 시어 스킨 톤의 베이스 제품은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02 바닐라 아이보리.
다크닝이 나타나기 쉬운 저녁에도 피부 톤을 화사하게 코렉팅해 맑은 피부 연출을 도와줄
웨이크메이크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는 #01 페일 클리어.

화이트 드레스에 블랙 힐을 신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한 이재. 그의 피부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에스쁘아(ESPOIR)
‘비글로우 볼륨 쿠션’ #21 아이보리는 피붓결을 매끈하게 채워 오랜 시간 예쁜 피부를 유지해주는 글로우 쿠션.
여기에 속광이 우러나는 더욱 맑은 피부로 만들어 줄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래디언스’ #1 선샤인을
하이라이트가 필요한 부위에 터치하면 더할 나위 없이 환한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너드 무드에 세련미를 한 줌 더한 긱 시크 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새틴처럼 매끈하고 가벼운 질감을 연출해주는
클리오(CLIO)의 베이스 제품들. 더없이 얇고 가벼우면서 은은한 광택이 도는 새틴 스킨으로 만들어주는 에어리한
새틴 매트 쿠션은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 15g, 3만6천원.
결점을 촘촘하게 커버하면서 무게감 없이 가볍게 밀착하는 롱래스팅 컨실러는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컨실러’. 6g, 1만5천원.

발랄한 발레 코어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매끈한 깐 달걀 피부는 필수!
모공부터 울퉁불퉁한 요철까지 순식간에 감춰주기로 소문난 바닐라코(BANILA CO)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30ml, 2만2천원.
촘촘하고 빈틈없는 커버 효과에도 피부가 숨을 쉬듯 편안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클리어 매트 피니시의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14g, 3만8천원.

화려함이 가득한 엔젤코어 무드엔 그에 어울리는 맑은 피부로 연출해줄 시어한 베이스가 필요하다. 웨이크메이크(WAKEMAKE)의 ‘워터 글로우 코팅밤’은 쫀득한 텍스처로 자연스럽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며, 처음 바른 그대로 다크닝 없이 장시간 유지된다. 12.5g, 3만6천원.
완벽하게 맑은 피부로 표현했다면, 온종일 화사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컬러 코렉팅 파우더를 더해보자.
웨이크메이크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4g, 2만9천원.

클래식 무드엔 광채 피부가 제격, 에스쁘아(ESPOIR)의 두 제품은 피부 속부터 우러나는 본연의 맑은 광채를 더해준다.
비건플럼핑 워터™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탄탄한 수분 볼륨을 채워줘 오랜 시간 맑고 예쁜 광채를 표현할 수 있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 쿠션’. 13g, 4만원.
하이라이트가 필요한 부위에 유리알 광채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운 광채 표현을 도와줄 스틱 타입의
컴포트 글로우 비건 하이라이터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스틱 래디언스’. 13g,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