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블루 드 샤넬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가벼운 젤 크림 포뮬러로 뭉치지 않으며 매끄러운 머릿결로 케어할 수 있는 헤어 퍼퓸. 90ml, 11만4천원.
BALMAIN PARIS HAIR COUTURE 오버나이트 리페어 세럼. 브랜드의 헤어 케어 기술과 식물성 오일 성분을 농축해 손상모에 바르면 머릿결이 금세 차분해진다. 30ml, 가격 미정.
SELVATICO 포레스타 베르데. 에탄올을 함유한 에센스 타입의 핸드크림으로 손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가꿀 수 있다. 30ml, 1만8천원.
BJÖRK AND BERRIES BY LIQUIDES PERFUME BAR 피얄쇠 핸드 앤 바디 워시. 차가운 물과 비누가 생각나는 깨끗한 향으로 손과 몸을 모두 씻을 수 있는 투인원 워시 제품. 400ml, 5만1천원.
MOLTON BROWN 인피니트 보틀. 6가지 향의 배스 앤 샤워 젤을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용기에 담아 지구의 지속 가능성까지 생각했다. 400ml, 7만2천원.
LUSH 펀킨 펌킨. 핼러윈을 맞아 출시하는 펌킨 배스 밤에는 시나몬 리프 오일과 호박 가루가 들어 있어 사용 시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120g, 1만6천원.
CURLYSHYLL 리바이탈라이징 솔트 스크럽 샴푸. 동해산 소금을 함유해 청량한 사용감이 두드러지며 두피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300ml, 3만5천원.
SUSANNE KAUFMANN 바디 버터. 시어버터, 유청, 벌꿀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 성분을 공급하고 올리브 오일을 추가해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200ml,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