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FORD BEAUTY 오 드 쏠레이 블랑 EDT. 태양빛을 보틀에 물들인 향수는 상큼한 시트러스와 따뜻한 플로럴 향의 조화가 특징. 50ml, 19만9천원대.
BVLGARI 떼 베르 오 드 뚜왈렛. 그린 티와 네롤리가
만난 시트러스 아로마틱 노트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독이 듯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풍긴다. 75ml,
JO MALONE LONDON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틀 그린 스페셜 에디션 클래식 캔들. 리틀 그린과 협업해 새로운 캔들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200g, 11만8천원.
BJÖRK AND BERRIES BY LIQUIDES PERFUME BAR ros 오 드 퍼퓸. 길들지 않은 자연처럼 거칠고 흙내음을 풍기는 노르딕 로즈의 본질을 향으로 구현했다. 50ml, 21만8천원대.
CELINE 앙 에떼 프랑세. 파도와 여름의 열기로 가득한 휴가가 떠오르는 향수는 실키하고 파우더리한 향이 중독적. 100ml, 21만8천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아크네 스튜디오 파 프레데릭 말. 따사로운 향이 매력적인 아크네 스튜디오 파 프레데릭 말을 트래블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10ml, 가격 미정.
PARFUMS DE MARLY 캐슬리 오 드 퍼퓸. 프랑스 향신료 시대에서 영감 받아 페퍼, 진저, 계피 등이 섞인 오묘한 향이 특징. 125ml, 45만6천원.
FUEGUIA 1833 험볼트 EDP. 독일 자연과학자인 훔볼트가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면서 얻은 관찰에서
영감 받아 이국적인 향이 느껴진다. 100ml, 48만1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