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 경주|2026-02-27T15:57:22+09:002026년 03월 03일|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노하우로 완성한 NEW 디올 포에버가 2026년 두 가지 피부 표현으로 새롭게 정의된다. 타고난 피부인 듯 투명한 광채를 발하는 스킨 글로우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내추럴 매트의 스킨 웨어. 하나의 디올 포에버, 두 개의 페르소나. 두 배우 원지안과 강한나는 각자의 고유한 언어로 ‘완벽한 피부’라는 하나의 목표에 맞닿는다.
200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전 세계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디올 뷰티(DIOR BEAUTY)의 대표 피부 메이크업 라인, 디올 포에버(DIOR FOREVER). 이 전설적인 파운데이션이 2026년,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와 스킨 웨어 두 가지 피니시로 새롭게 탄생하며 또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닌 두 배우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그 변화에 함께했다.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선 원지안의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 것은 디올 포에버 스킨 웨어 퍼펙션 파운데이션. 가볍고 얇은 플루이드 텍스처가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미디엄부터 하이까지 커버리지 조절이 가능한 빌더블 포뮬러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표현돼 누구나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블랙 릴리 오브 더 밸리 실크와 울 혼방 트위드 재킷, 블랙 릴리 오브 더 밸리 실크와 울 혼방 스커트 모두 Dior.
바람을 따라 움직이는 원지안의 유려한 시선.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의 코랄을 베이스로 깔고, 브라운을 눈꼬리에 더해 눈매를 선명하게 강조했다. 양 볼에는 루즈 블러쉬 #100 누드 룩을 전체에 물들이듯 발라 차분한 혈색을 연출하고, 입술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12 로즈우드를 살짝 얹은 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 #012 로즈 우드를 덧발라 촉촉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다.
블루 & 화이트 코튼 포플린 브란덴부르크 클로저 엠브 로더리 블라우스 Dior.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묻어나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NEW 디올 포에버 스킨 웨어 파운데이션. ‘웨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탁하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얇고 가벼운 실크를 얹은 듯 피부 위에 부드럽게 안착된다. 촬영 내내 이어진 강한 조명과 끊임없는 움직임 속에서도 오래 지속되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순간에도 얼굴에 달라붙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고요하지만 분명한 눈빛으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온전히 드러낸 원지안의 메이크업 룩. 디올쇼 5 꿀뢰르 #649 누드 드레스의 옅은 그레이 브라운과 코랄 톤을 눈두덩이에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양 볼에는 루즈 블러쉬 #449 당상트를 감싸듯 쓸어 얼굴에 은은한 온기를 더하고, 입술에는 루즈 디올 벨벳 #999를 가볍게 스머지하듯 발라 아이코닉한 레드 포인트를 남겼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웨어 퍼펙션 파운데이션은 마치 필터를 씌운 듯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정교한 아이템이다. 퍼펙팅 파우더를 함유한 섬세한 포뮬러가 유분기를 균형 있게 조절하고, 피부 결점과 모공을 말끔히 보정해 본연의 광채가 살아 있는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총 11가지 셰이드로 각기 다른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30ml, 9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