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링을 넘어 두피와 모근의 시간을 관리하는 시대. 건강한 모발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헤어 롱제비티가 새로운 프리미엄 헤어 루틴으로 떠오르고 있다.

SWISS PERFECTION 헤어 & 스칼프 포티파잉 프로그램. 세럼 5ml×7ea, 파우더 100mg×7ea, 1백78만원.
COSRX 펩타이드-132 울트라 퍼펙트 헤어 본딩 오일세럼. 28ml, 2만5천원.

고급 헤어 케어의 화두가 스타일링을 넘어 헤어 롱제비티로 이동하고 있다. 예전에는 윤기와 볼륨, 손상 보정처럼 눈에 보이는 결과를 중시했다면, 이제는 두피와 모근의 컨디션을 얼마나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다. 최근 글로벌 헤어 케어 시장은 두피를 단순히 머리카락이 자라는 바탕이 아니라 노화하는 피부의 일부로 보기 시작했고, 탈모, 건조, 탄력 저하, 가는 모발 같은 변화를 일시적으로 덮는 대신 더 이른 단계부터 장기적으로 관리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머릿결과 두피 상태는 얼굴만큼이나 인상을 좌우하고, 한번 무너지면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리는 영역이기 때문. 스위스퍼펙션이 새롭게 선보인 헤어 & 스칼프 포티파잉 프로그램 역시 이 흐름을 따르는 제품이다. 모근을 탄탄하게 가꿔주는 고농도 IRISA 엑소좀과 NAD2, 영지버섯 추출물을 함유해 모근과 두피 균형을 정돈하고 건강한 모발 성장과 활력을 돕는 ‘스칼프 롱제비티’를 전면에 내세운다. 한편 코스알엑스의 펩타이드-132 울트라 퍼펙트 헤어 본딩 오일세럼은 모발 표면과 내부를 함께 케어해 머릿결이 보다 매끄럽고 탱글탱글해지게 돕는다. 이처럼 헤어 롱제비티란 일시적인 윤기나 볼륨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건강하고 탄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힘, 이 상태를 관리하는 새로운 럭셔리 헤어 케어의 언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