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아래 더욱 선명한 컬러와 피부 위에 녹아드는 대담한 텍스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국적인 향이 유혹하는 7월. 한여름의 열기를 닮은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채운 뷰티 리스트.
CHRISTIAN DIOR BEAUTY 루즈 블러쉬 – 리미티드 에디션 #458 참드 모브우드. 우아하고 차분한 버건디 장밋빛을 띠는 콤팩트 블러셔. 디올 뮤티드 로즈 콜렉션으로 한정 출시한다. 5.5g, 7만7천원대.
NARS 에프터글로우 립밤 #미드나잇 스윔. 자외선에 자극받은 입술을 케어하는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은 블루 시머 펄을 함유해 푸른빛이 감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청량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3g, 5만4천원대.
DOLCE & GABBANA BEAUTY 라이트 블루 하이드레이팅 퍼퓸 젤. 지중해의 햇살과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에서 영감받은 시트러스 향이 특징.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해 오랫동안 향을 느낄 수 있다. 30ml, 9만1천원.
COSRX 더 블루 펩타이드 바쿠치올 플럼프 글로우 세럼. 식물성 안티에이징 성분인 바쿠치올을 중심으로 블루 펩타이드를 함유해 여름철 피부 깊숙이 탄력과 생기를 불어넣는다. 50ml, 2만8천원.
CHANEL 루쥬 코코 글로스 #432 크리스탈. 시그니처 애플리케이터를 코쿤 팁으로 디자인해 입술에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유리알처럼 맑고 반짝이는 컬러와 광채가 특징. 5.5g, 5만3천원.
VAN CLEEF & ARPELS 머스크 드 스와.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와 크리미한 샌들우드가 만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을 풍긴다. 브랜드 로고를 새긴 참, 각인된 모노그램, 향수 포뮬러 넘버를 새긴 보틀이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75ml, 31만8천원.
HERMÈS BEAUTY 솔레이 데르메스 헬시 글로우 파우더. 신비롭게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저녁노을이 떠오르는 웜 컬러를 담아 태양을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디자인한 파우더는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더한다. 18g, 17만원.
LA BEAUTÈ LOUIS VUITTON LV 크래용 #191 누드 레버리. 펩타이드를 함유한 포뮬러가 입술을 보습하고 플럼핑 효과를 선사한다. 쉽게 번지지 않고 지속력이 뛰어나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1.4g,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