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메이크업은 결국 유지력 싸움. 지금 당장 화장대 위에 추가해야 할 최고의 메이크업 픽서를 찾아서.
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후텁지근한 여름철에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번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매트한 고정력, 가벼운 보습력, 촉촉한 광채 등 개인의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단계에서 퍼프에 픽서를 적셔 밀착시키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분사하는 레이어링 기법을 활용하면 더욱 강력한 밀착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화장대 앞에서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 하지만 집을 나서는 순간 마주하는 후텁지근한 공기 앞에선 이 모든 노력이 허무하게 무너진다. 이럴 때 필요한 비장의 아이템이 바로 픽서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픽서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베이스 위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고 제품의 파우더 입자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 전체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주기 때문이다. 덕분에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일부 무너지더라도 들뜸이나 번짐이 적어 간단한 수정만으로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메이크업 픽서 역시 개인의 니즈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진다. 매트한 피부 표현에 특화된 제품도 있고, 건조함을 덜어주는 글로우 타입, 피지 컨트롤과 진정 효과에 강한 제품 등 특징도 다양하다. 수많은 제품 가운데 내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여름에도 흔들림 없는 메이크업을 위한 픽서 리스트를 살펴보자.
1. 1g의 유분감도 느끼고 싶지 않다. 자고로 픽서는 매트하고 강력해야 하는 법.
땀과 피지가 폭발하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도 메이크업을 빈틈없이 고정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강력한 고정력의 매트타입 픽서는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이는 장시간 야외 일정에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HUDA BEAUTY 이지 베이크 블러링 세팅 스프레이. 한때 SNS를 뒤흔든 ‘베이킹 메이크업’ 열풍의 중심에 있던 후다뷰티의 이지 베이크 라인. 세팅 파우더의 명성만큼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유분을 효과적으로 잡아 보송한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해 한여름 야외 일정에도 든든한 선택이 되어줄 아이템이다. 100ml, 31달러.
M·A·C 프렙+프라임 픽스+ 매티파잉 미스트. 아이돌들의 무대 위 조명과 쏟아지는 땀에도 끄떡없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간증이 끊이지 않는 아이템. 지속력과 유분 컨트롤에 특화된 포뮬러가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100ml, 4만2천원.
URBAN DECAY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픽서. 고정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아이템. 강력한 픽싱력으로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준다. 무더위와 장시간 일정에도 처음의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30ml, 2만5천원.
2. 파우더는 쓰지만, 너무 건조한 건 싫다면.
자칫 텁텁해 보일 수 있는 건조한 마무리감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보습력을 가진 픽서가 제격이다. 과한 유분은 잡아주면서도 피부에 필요한 수분은 유지해 피부 표현을 한층 자연스럽게 완성시켜준다.
HERA 메이크업 픽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속 당김 없이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고정한다. 안개분사 제형으로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장점. 80ml, 4만원.
MAKE UP FOR EVER 미스트 & 픽스. 얇고 균일한 픽싱막을 형성해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고정시킨다. 매끈한 블러링 효과와 함께 피부 위에 안착되며,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 후 가볍게 뿌려 마무리하기 용이해 에디터도 자주 손이 가는 제품. 100ml, 4만7천원.
SO NATURAL 쏘내추럴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수분감과 픽싱력의 균형이 뛰어난 스테디셀러 제품.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면서도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고정해 보송함과 수분감 모두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120ml, 2만4천원.
3. 세팅감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수분과 광채!
피부에 촉촉한 수분막을 입혀 유리알처럼 맑은 광채를 오래 유지해주는 글로우 피니시 픽서. 풍부한 스킨케어 성분이 보습감을 더해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윤기를 연출하고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준다.
PAT MCGRATH LABS 스킨 페티쉬: 글래스 001 레전데리 글로우 세팅 스프레이. 유리알처럼 맑은 광채를 연출해주는 제품. 글로우한 피니시의 블러셔나 하이라이터를 사용한 날 공들인 광택감이 점점 옅어지는 아쉬움을 덜어준다. 100ml, 38달러.
CHRISTIAN DIOR BEAUTY 디올 백스테이지 에어플래시 미스트. 메이크업을 얇게 감싸듯 고정해주며 피부에 은은한 윤광을 더해준다. 산뜻하고 가벼운 세팅감과 수분감을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 줄 것이다. 100ml, 5만4천원.
TIPS!
진정한 철벽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픽서를 마지막 단계에만 사용하지 말 것. 퍼프나 스펀지에 픽서를 충분히 적신 뒤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두드려 밀착시키고, 메이크업을 마친 후 파우더를 얇게 올린 다음 마지막으로 픽서를 얼굴 전체에 분사해 마무리한다. 픽서를 단계마다 레이어링해 베이스를 단단히 고정하는 방식으로, 높은 습도와 땀에도 메이크업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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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픽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고, 파우더 입자의 밀착력을 높여주어 전체적인 메이크업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줍니다.
A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나 야외 활동이 많을 때는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함을 유지해 주는 매트 타입 픽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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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에 픽서를 적셔 파운데이션을 밀착시킨 뒤, 메이크업 후 파우더를 올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픽서를 분사하여 레이어링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