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URA MERCIER 캐비어 아이섀도우 쿼드. 로라 메르시에가 직접 큐레이션한 네 가지 컬러를 한 팔레트에 담았다. 크리미한 파우더가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해 여러 컬러를 레이어링해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된다. 6g, 10만9천원대.
2 GUERLAIN 키스키스 비 글로우 오일 펄리 #419 스포트라이트. 반짝이는 골드와 블루 펄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한다.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다. 9.5ml, 5만1천원.
3 KÉRASTASE 글로스 압솔뤼 헤어 밀크. 히알루론산과 글리콜릭 애시드, 야생 장미 오일을 담은 가벼운 밀크 타입 헤어 크림. 모발을 한 올 한 올 매끈하게 정돈해 부스스하지 않게 잠재우며 드라이어나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 열 손상 보호용으로도 제격이다. 240ml, 9만3천원.
4 HERMÈS BEAUTY 루즈 에르메스 너리싱 립 케어 마스크. 시어버터와 다양한 식물성 오일을 담은 풍부한 크림 제형이 건조하고 거친 입술을 부드럽게 감싼다. 오렌지빛 텍스처가 입술 위에서 투명한 베일처럼 변해 은은한 윤기를 남긴다. 8.5g, 12만5천원.
SK-ll 피테라 세럼. 브랜드의 독자 성분인 피테라™와 마이크로 부스팅 오일을 함유해 약 0.7mm 크기의 초미세 오일 비즈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든다. 50ml, 30만원대.
BURBERRY BEAUTY 버버리 가디스 퍼퓸 헤어 미스트. 세 가지 바닐라의 포근한 구르망 향에 라벤더와 플로럴 노트를 더해 머리카락이 움직일 때마다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가디스의 시그니처 향을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 30ml, 7만6천원.
7 MARC JACOBS 데이지 헤어 앤 바디 미스트 #바닐라 구르망.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수시로 뿌리기에 알맞은 미스트. 각기 다른 네 가지 프루티 노트 4종으로 출시한다. 150ml, 4만9천원.
TOM FORD BEAUTY 토바코 쇼콜라 오 드 퍼퓸. 잘 말린 토바코 잎과 짙은 다크 초콜릿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달콤한 구르망 향수. 오렌지가 묵직한 느낌을 가볍게 깨우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모키한 우디 향과 초콜릿의 깊은 달콤함이 남는다. 100ml, 58만8천원.
LE LABO 파피루스 20 클래식 캔들. 고대 파피루스를 떠올리게 하는 드라이한 우디 향에 일랑일랑과 따뜻한 라다넘, 흙 내음이 감도는 머스크를 더했다. 묵직하면서도 은근히 포근한 잔향이 공간에 오래 머문다. 245g,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