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뮈글러는 2027 S/S 컬렉션에서 깃털을 속눈썹처럼 연출하고 외계 생명체를 연상시키는 헤어로 본능적이고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였습니다.
- 레아왈드는 2027 S/S 컬렉션을 통해 Y2K 팝 감성을 바탕으로 꽃과 비늘 모양 특수 분장 및 다채로운 컬러 헤어 피스를 조합했습니다.
- 두 브랜드는 이번 S/S 백스테이지 뷰티 룩에서 과감한 깃털과 특수 분장 기법을 활용해 관능미와 유쾌한 변이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했습니다.
MUGLER









뮈글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겔 카스트로 프레이타스(Miguel Castro Freitas)는 유혹과 권력, 본능을 탐구해온 3부작의 마지막 장인 ‘나투랄리아 X(Naturalia X)’를 2027 S/S 컬렉션에서 공개했다. 자연의 생명체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결합한 이 세계관은 백스테이지에도 이어졌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린 베스테르룬드는 자연스러운 피부 위에 오색찬란한 깃털을 속눈썹처럼 붙여 짝을 유혹하기 위해 화려한 깃털을 펼치는 공작새처럼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헤어 아티스트 루이 게위(Louis Ghewy)는 외계 생명체가 연상되는 기묘한 실루엣과 거칠게 헝클어진 머리카락으로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그렇다. 관능도 차려입는 것이다.
LEAWALD









레아왈드는 ‘팝 뮤테이션(Pop Mutation)’을 주제로 한 2027 S/S 컬렉션에서 화려하고 장난기 넘치는 2000년대의 팝 감성을 바탕으로 익숙한 형태를 비틀고 재조합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애나 사다모리(Anna Sadamori)는 이러한 감각을 이어받아 피부 위에 꽃과 비늘을 피워낸 특수 분장과 강렬한 컬러 메이크업으로 낯선 생명체가 연상되는 얼굴을 그려냈고, 헤어 아티스트 팀 앨리 도쿄(ALLEY TOKYO)는 다채로운 컬러의 헤어피스로 과장된 실루엣을 연출했다. 익숙한 기준을 마음껏 뒤흔든 유쾌한 변이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