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를 시작한 제시카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아름답게 빛났다. 불필요한 수식어가 필요없는 제시카의 솔직한 아름다움.
핀스트라이프 재킷 자크뮈스 바이 톰그레이하운드(Jacquemus by Tom Greyhound), 심플한 면 티셔츠 올세인츠(All Saints).
화이트 플레어 칼라 원피스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스트랩 샌들 레이첼 콕스(Rachel 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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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장식 도트 펀칭 크롭트 톱,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 모두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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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세일러 원피스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가느다란 줄무늬 셔츠 렉토(Recto), 화이트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옆면의 단추 장식이 독특한 화이트 스니커즈 파고(Faguo).
네이비 라이닝이 포인트인 실크 파자마 블라우스, 데님 팬츠 모두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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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컬러 슬리브리스 톱 마담 로케트(Madam Rocket), 핀스트라이프 팬츠 자크뮈스 바이 분더샵(Jacquemus by BoonTh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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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면 슬리브리스 톱 쟈딕 앤 볼테르(Zadig & Voltaire), 비대칭 스커트 자크뮈스 바이 톰그레이하운드(Jacquemus by Tom Greyhound), 단정한 네이비 스니커즈 파고(Fag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