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가 그간의 안부를 전해왔다. “지금이 38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 진짜 나를 만난 느낌이거든요.”
롱 코트 1백29만원, 롱 슬립 원피스 1백19만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니트 스웨터 73만9천원, 앵클 부츠 97만9천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캐멀 컬러 코트 1백29만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프릴 블라우스 65만9천원, 프린지 카디건 89만9천원, 링 9만9천원, 네크리스 19만9천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캐시미어 케이프 1백19만원, 앵클부츠 1백19만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실크 드레스 1백29만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 93만9천원, 후드가 달린 아우터 1백39만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페도라 43만9천원, 블레이저 97만9천원, 팬츠 49만9천원, 실크 캐미솔 톱 29만9천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스컬 링 12만9천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실크 드레스 1백29만원, 네크리스 13만9천원 모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밀리터리 푸퍼 1백19만원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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