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려앉은 베를린, 칼 라거펠트의 뮤즈가 된 제시카가 보낸 어떤 오후.
페플럼 디테일의 부클레 소재 재킷 60만원, 화이트 블라우스 42만원, 블랙 진 40만원, 팝적인 레터링을 가미한 페이크 퍼 체인 백 32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네오프렌과 부클레 소재가 조화로운 보머 재킷 65만원, 헴라인에 페플럼 디테일을 가미한 스커트 53만원, 화이트 블라우스 48만원, 스터드 장식 버킷 백 54만원,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클리퍼 56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페이크 퍼 코트 78만원, 메탈릭 소재 원피스 1백16만원, 골드 잠금 장식과 크로커다일 패턴이 돋보이는 체인 백 62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부드러운 양가죽 바이커 재킷 1백40만원, 보타이 포인트의 실크 블라우스 48만원, 우아한 실루엣의 검정 실크 원피스 83만원, 스터드 장식 미니 사이즈 체인 백 50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부드러운 시폰 소재의 검정 원피스 54만원, 선물 박스 형태가 유니크한 미노디에르 백 26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램 스웨이드 소재의 시어링 바이커 재킷 2백18만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 40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소매의 가죽과 밑단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피코트 93만원, 블랙 원피스 54만원, 트위드 소재를 가미한 미니 크로스 백 53만원, 별 아트워크의 펌프스 58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페이크 퍼 코트 78만원, 그레이 트위드 원피스 1백16만원, 슈페트 모티프의 패치워크를 더한 크로스 보디 백 38만원, 폼폼 장식 니트 비니 9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투톤 페이크 퍼 코트 83만원, 자카드 팬츠 48만원, 심플한 검정 블라우스 33만원, 트위드 소재를 가미한 숄더백 65만원, 별 아트워크 펌프스 58만원 모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 이 화보는 칼 라거펠트와 마리끌레르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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