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 RED
따뜻한 딥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이와 눈 아래에 번진 듯 발라 눈매를 그윽하게 연출했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뒤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2 클래식 레드를 입술 가득 채워 그려 매혹적인 매트 립을 완성했다. 제품은 모두 샤넬
SOPHISTICATED ROSY
속눈썹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블러셔를 양 볼 중앙이 아닌 광대뼈 라인을 따라 터치해 우아하게 혈색이 도는 느낌을 연출했다.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2 로지 코랄로 입술을 파우더리하게 만든 다음 손톱에 무광 레드 컬러인 르 베르니 #636을 발라 매트한 질감을 강조했다. 제품은 모두 샤넬
ULTIMATE EDGE
눈썹을 풍성하게 살리고 아이라인은 깨끗하게 그려 눈매를 강조했다. 빨간 벽돌색의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6로 입술에 에지를 더하고 손톱은 르 베르니 #638을 전체적으로 바르거나 누드 컬러 네일과 반씩 발라 아티스틱한 터치를 가미했다. 제품은 모두 샤넬
MORDERN CHIC
누드 핑크 섀도를 눈두덩이에 바른 뒤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연출했다. 입술엔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8 MLBB 컬러를 발라 지적인 무드 완성! 제품은 모두 샤넬
“샤넬의 이번 메이크업 컬렉션은 ‘매트’라는 추상적인 개념에서 시작했어요. 자신감 넘치고 대담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을 상상했지요. 아주 당당한 여성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이기도 하고요.”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피카
STAY RED
눈머리에 짙은 브라운 섀도로 음영감을 더해 고혹적인 눈매를 완성했다. 입술에는 은은하게 발색되는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6을 발라 수채화처럼 번진 듯한 느낌을 더했다. 손톱은 르 베르니 #636 레드로 프렌치 네일을 연출해 페미닌한 매력을 더했다. 제품은 모두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