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의 티저,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긴
신비로운 분위기,
이들은 11월29일
신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무브 어게인’의 티저,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긴
신비로운 분위기,
이들은 11월29일
신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카라가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카라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인 러브'(In Love) 이후
7년 만입니다.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인 러브'(In Love) 이후
7년 만입니다.
카라는 2007년 정규 1집
‘Bloooooming’으로 데뷔한
걸그룹입니다.
‘Bloooooming’으로 데뷔한
걸그룹입니다.
‘루팡’ ‘스텝’ ‘미스터’ 프리티걸’
‘허니’ ‘맘마미아’ ‘점핑’ ‘워너’ 등
제목만 들어도 멜로디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메가히트곡들을 냈죠.
‘허니’ ‘맘마미아’ ‘점핑’ ‘워너’ 등
제목만 들어도 멜로디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메가히트곡들을 냈죠.
매혹적인 포인트 안무가 강점인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은 카라.
노래와 무대는 물론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죠.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은 카라.
노래와 무대는 물론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죠.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걸그룹 최초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걸그룹 최초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멤버 변동도 있었습니다.
2014년 니콜,
강지영이 탈퇴해
개인활동을 했죠.
이후 허영지가 들어와
새로운 카라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멤버 변동도 있었습니다.
2014년 니콜,
강지영이 탈퇴해
개인활동을 했죠.
이후 허영지가 들어와
새로운 카라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탈퇴했던
니콜 강지영도 합류해
5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또 카라의 원 소속사
DSP미디어를 인수한
RBW에서 활동을 지원합니다.
니콜 강지영도 합류해
5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또 카라의 원 소속사
DSP미디어를 인수한
RBW에서 활동을 지원합니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축제처럼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앨범으로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축제처럼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앨범으로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무브 어게인’은 기다려온 팬들에게
무대 위 카라의 모습(MOVE)을
다시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대 위 카라의 모습(MOVE)을
다시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라는 이번 데뷔 15주년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방송 출연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 출연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 12월에는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후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네요.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후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네요.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활동한
소녀시대에 이어 카라까지,
지난 추억을 소환하면서 동시에
현재 진행형의 추억도
만들어주고 있죠.
점점 더 쌓이는 K팝 역사에서
다채로운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쏠리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에 이어 카라까지,
지난 추억을 소환하면서 동시에
현재 진행형의 추억도
만들어주고 있죠.
점점 더 쌓이는 K팝 역사에서
다채로운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