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활동을 하면서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앞서 두 개의
믹스테이프를 발표했던
그가 자신만의
음악을 담을
첫 앨범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국 음악매거진
롤링스톤을 통해 공개된
솔로앨범 힌트.
RM은
퍼렐 윌리엄스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롤링스톤 인터뷰에서
“예전에 믹스테이프를
낸 적은 있는데
실험에 가까웠고
이번이
아마 내 공식적인
첫 솔로앨범이 아닐까 싶다,
팀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아왔는데
잠깐 멈추고
멀어져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솔로 앨범에
집중하게 됐다”
라고 했습니다.
또 RM은
UN 연설을 하거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아시아 공동체를 대표하는
사람중의 하나가 되었고
어떤 때는
그런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기도
했다고 털어놨죠.
“내가 외교관인가”
혼란스러운 마음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K팝 그룹, 밴드가
다양한 문화 요소들의
집합체라면,
솔로앨범은
RM만의 색깔이
더욱 진하게 배어있는
결과물이라는 귀띔입니다.
RM은
이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에
고정 MC로도
발탁되어
팬들과 만납니다.
지난 2015년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
고정으로 출연한 것은
7년만이죠.
‘뇌섹남’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가
장항준 감독,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김상욱,
법의학자 이호,
천문학자 심채경
등과 함께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제이홉, 진에 이어
RM까지,
예측불가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
각각의
솔로 활동이 더해져
또 다른 방향성과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