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 입은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다운 재킷, 장갑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셔츠와 팬츠 모두 코스(COS), 안에 입은 톱 파르티멘토(Partimento).

슈화가 입은 안타티카 스탠더드 다운 재킷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차준환이 입은 안타티카 LAB 다운 재킷, 슈즈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슬리브리스 톱 렉토(Recto), 볼드한 네크리스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팬츠와 체인 드롭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공승연이 입은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롱 다운 코트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드레스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네크리스 플랑(Flan).

한국의 기후환경에 최적화된,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안타티카 다운 재킷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한 승관과 슈화, 차준환과 공승연이 참여한 전체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 그리고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