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출산 예정일은
12월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이르게 출산했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12월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이르게 출산했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로써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결혼 후
8개월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지난 3월 결혼 후
8개월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한 이후
총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지난 2021년 1월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3월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한 이후
총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지난 2021년 1월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3월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다.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다.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
손예진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합니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합니다”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합니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합니다”
현빈
그렇게 두 사람의
부부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가히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린 예식이었습니다.
수많은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했죠.
부부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가히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린 예식이었습니다.
수많은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했죠.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많이 웃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들을
감사히 생각하며 지켜가자”
이해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많이 웃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들을
감사히 생각하며 지켜가자”
현빈은 손예진과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갔습니다.
손을 잡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친구이자
부부이자 또 부모로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열게 되었습니다.
부부이자 또 부모로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손예진이 ‘엄마’의 삶을 앞두고
전한 말입니다.
전한 말입니다.
현빈 역시 영화 ‘공조2’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큰 축복이라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배우로서는 (변함없이) 똑같을 것 같다,
열심히 만든 작품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들 해서 잘 선보이고,
당연히 또 다른 작품도
준비할 것이다”라고 했죠.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큰 축복이라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배우로서는 (변함없이) 똑같을 것 같다,
열심히 만든 작품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들 해서 잘 선보이고,
당연히 또 다른 작품도
준비할 것이다”라고 했죠.
부모로서의 삶은 어떨까요.
그는 “보여드려야 할 모습이 있을까”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지 싶다”라며
다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빈은 열심히 사는 부모이자,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차기작 영화 ‘교섭’ ‘하얼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차기작 영화 ‘교섭’ ‘하얼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