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1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
볼 앞쪽에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게 했다.

그리고 맑은 레드 컬러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를 발라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완성했다.

 

(왼)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 4.6g, 5만9천원대. (오)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3.2g, 4만7천원대.

 

 

 

LOOK 2

개개인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주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입술을 사랑스럽게 물들이고,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
볼 앞쪽을 부드럽게 쓸어 생기를 더했다.

 

(왼)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 4.6g, 5만9천원대. (오)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3.2g, 4만7천원대.

 

 

LOOK 3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또렷하고
길게 연출해 강렬한 눈매를 완성했다.

그리고 새로운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전체적으로 바른 후, 그 위에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22 인텐스 레드
덧발라 매끈하고 빛나게 연출했다.

 

(왼쪽부터)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 6ml, 5만원대.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3.2g, 4만7천원대.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22 인텐스 레드, 6ml, 4만9천원대.

 

 

 

LOOK 4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으로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만든 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치크 블러셔처럼 두 뺨에 터치했다.

입술에도 뺨에 바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발라 마무리했다.

 

(왼)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14g, 8만9천원대. (오)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3.2g, 4만7천원대.

 

 

LOOK 5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으로
고급스러운 광채 스킨을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4 코랄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은은하게 표현하고,
입술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25 서울 스칼렛을 매치했다.

 

(왼쪽부터)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30ml, 8만5천원대. 어딕트 립 글로우 #025 서울 스칼렛, 3.2g, 4만7천원대.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4 코랄, 4.6g, 5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