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가
한국의 첫 남성 앰배서더로 NCT 멤버 정우를 선정했습니다.

젊은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정우는
토즈와 함께 브랜드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공유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토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토즈와 함께 할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

최근 아이돌 활동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브랜드 앰배서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과 브랜드가 협업하며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보고 있죠.

NCT는 한국은 물론 글로벌 무대를 아우르는 K팝 아이돌인만큼 정우를 포함해
여러 멤버들이 다양한 패션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의 앰배서더,
태용은 로에베,
제노는 페라가모,
재현은 프라다의 앰배서더입니다.
각각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링과 이미지로
활동마다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NCT는
지난 8월 26일 단체 콘서트 ‘NCT NATION: To The World’의 성공적인 막을 올렸으며,
9월에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갑니다.
또 정규 4집 앨범 ‘Golden Age’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우가 소속된 NCT127은
오는 10월6일 정규 5집 ‘Fact Check’를 발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NCT로서의 활동과 함께 멤버 개인 활동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활약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