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세븐틴은 나영석 PD와 함께
새 프로그램 촬영을 떠났습니다.
여기서 번뜩 스치는 단어는 바로
‘꽃보다 청춘’이죠.

일본에서 공연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한
세븐틴의 사진에는 마이크를 착용한 모습,
그리고 뒤에서 멤버들을 지켜보는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겨서
‘꽃청춘’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CJ ENM 측은 세븐틴의 완전체 출연 여부나
‘꽃청춘’ 새 시즌이냐는 궁금증에는
“안전하고 원활한 촬영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부분은 확인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습니다.

세븐틴과 나영석 PD는 두 번의 인연이 있죠.
‘출장 십오야’에 세븐틴 멤버들이 하이브 편,
그리고 세븐틴 편으로 두 번에 걸쳐 세븐틴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지난 5월 세븐틴 편에서 멤버들은
게임에서 이기고 소원권으로
‘꽃청춘’ 출연권을 뽑았습니다.
이에 세븐틴이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 바 있습니다.
‘꽃청춘’은 청춘스타들이 함께 하는 여행 예능으로
낯선 곳으로 떠나 더 다양한 경험을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과 우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응팔’ 배우들, ‘응사’ 배우들,
또 배우 조정석 정상훈 정우,
그룹 위너 등이 ‘꽃청춘’ 여행을 함께 했죠.

세븐틴의 이번 촬영이 ‘꽃청춘’의
새 프로그램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 승관의
합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K팝 그룹.
‘아주 나이스’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죠.

이들은 현재 대규모 일본 투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데뷔 후 두 번째 일본 돔투어이면서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 51만명의 팬들을 만나죠.
또 발매 앨범마다 일본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6일, 7일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사이타마, 12월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총 12회에 걸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 콘서트를 엽니다.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에 떠난
세븐틴의 특별한 청춘여행은 멤버들에게,
또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록으로 남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