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보이즈플래닛> 통해 결성된
9인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신기록 세웠습니다.

데뷔 앨범에 이어
번째 앨범도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입니다.

이들은 지난 7 발매한 번째 미니앨범
유스 셰이드(YOUTH IN THE SHADE)’ 

발매 하루 만에
124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덕분에 데뷔 앨범으로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최초의 케이팝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있죠.

앨범은 어느새
누적 판매량 200 넘었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6 발매한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발매 당일 145 8,089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데뷔 앨범은
청춘의 찬란함과 이면의 불안정함이라는
테마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번째 미니 앨범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녹는점이라는 의미입니다.

팬덤 제로즈 덕분에 녹는점에 도달한 아홉 멤버가
단단한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에 나선다는
서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신곡 크러쉬(CRUSH)(가시)’에는
단단한 존재가 되어 팬들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겼습니다.

앨범마다 신기록을 쓰고 있는 제로베이스원.
언론에서는라이벌이 없다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11월은 제베원의
독주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