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각 관계. 제2의 덱스로 불리는 이관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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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3 보고 계신가요?
매회 재미있게 챙겨보시는 분들,
혹은 정주행 하려고 아껴두는 분들도 있습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지난해 12월 12일 첫 방송후
매주 화요일 2회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2주 연속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4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종 선택까지 단 1회!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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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마성의 남자 이관희에 빠진
최혜선과 윤하정, 조민지의 사각 관계입니다.

이관희는 제2의 덱스로 불리며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참가자입니다.
190cm의 잘생긴 농구선수.
이미 이 한 줄로 게임이 끝나죠.
관희의 매력은 예측불가한 성격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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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상대 여성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극적인지에 따라
감정이 바뀌는 유형이거든요.
관희가 어떤 행동을 할지,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해서
다음 화를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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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른 참가자들의 설레는 순간들을 보면
탄성을 지르게 되는데요.
역시 잘생기고 예쁜 청춘남녀들의 연애 이야기라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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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시즌3는 오는 9일
11화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한 번에 보려고 아껴두셨던 분들은
이번 주말에 정주행 하는 건 어떨까요?
결말을 모르고 봐야 더 재미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