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을 들으면 2002년 월드컵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Only One’이라는 노래로 이별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는 ‘Better’를 들으며 <스우파>를 떠올리지 않을까. 이처럼 각자의 삶에서 음악을 통해 한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과거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
태도를 지닌 채 미래로 나아가는,
아티스트 보아를 만났습니다.
그의 빛나는 현재를 포착한
화보 전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