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POW)’라는 이름으로 찬란하게 청춘을 빛내고 있는 다섯 멤버를 만났습니다. 데뷔한지 100일을 조금 넘기고 마리끌레르 카메라 앞에 선 그들의 눈은 누구보다 반짝이고 있었죠.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의 끈끈한 팀워크가 엿보이는 인터뷰 전문과 개인 컷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개될 디지털 콘텐츠도 많은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