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2025 S/S 쇼 참석을 위해 파리 팔레 루아얄에 등장한 에이티즈 성화

수많은 플래시 세례 속에 포즈를 취하는 에이티즈 성화. 몸을 휘감는 듯한 브라운 컬러의 셋업을 착용한 그의 모습이 마치 곱게 빚어 내린 조각상처럼 느껴지네요.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성화의 짧은 인터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