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들.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던 10편의 영화, 그 영화를 함께 만든 사람들.

영화 <외계+인>의 GV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우빈 배우와 최동훈 감독.
올해 영화제에서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팀.
왼쪽부터 | 진호은 배우, 박상영 작가, 홍지영 감독, 남윤수 배우.
영화 <해피엔드>로 마리끌레르 영화제를 찾은
네오 소라 감독과 두 주인공,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 배우.
영화 <파과>의 이혜영 배우.
영화 <너와 나의 5분>을 함께 만든 엄하늘 감독과 심현서 배우.

영화 <백현진쑈 문명의 끝> GV로 마리끌레르 영화제를 찾은 배우 백현진, 문상훈 그리고 감독 박경근.
영화 <엣 더 벤치>의 GV에 참석한 감독 오카야마 요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