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의 첫 브랜드 앰버서더

디아지오의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싱글톤(Singleton)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브랜드 최초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싱글톤의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소식은 브랜드 역사상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디아지오코리아는 ‘하루의 모든 순간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위스키’를 지향하는 싱글톤의 브랜드 철학과 이준호의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부합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죠.
부드러운 위스키, 싱글톤

싱글톤은 여름에 즐기기 좋은 프루티한 청사과 향을 품은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일반 위스키 대비 약 2배의 장시간 발효와 느린 증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위스키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절묘한 밸런스를 선사하는데요. 니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도 부드러우면서도 균형 잡힌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위스키죠. 이 덕분에 위스키를 처음 맛보는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준호와 싱글톤이 동행하며 보여줄 행보를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