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티파이가 글로벌 앰버서더 지드래곤과 협업한 새로운 MAKE iT YOUR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 이번 컬렉션은 완성된 디자인 대신 10가지 커스텀 배경과 다채로운 액세서리로 자유로운 조합을 제안합니다.
-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은 테크 액세서리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케이스티파이가 지드래곤과 함께 제안하는 새로운 커스텀 컬렉션.


15주년과 20주년이 만난 케이스티파이 ‘MAKE iT YOURS’ 캠페인
케이스티파이가 글로벌 앰버서더 지드래곤과 함께 새로운 ‘MAKE iT YOUR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케이스티파이와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BiiiG’로 돌아온 지드래곤. 두 이름이 만난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은 폰 케이스와 액세서리를 단순한 기기 보호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캔버스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지드래곤이 떠오르는 데이지 아트워크와 다채로운 컬러, 손글씨 그래픽 등이 캠페인 비주얼 전반을 채우며, 타인의 시선이나 정해진 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레이어링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테크 기기!
지드래곤과 함께한 이번 ‘MAKE iT YOURS’ 컬렉션이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완성된 하나의 정답을 내놓는 대신 조합의 가능성 자체를 제품으로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꽃과 별, 하트 그래픽으로 완성된 10가지 커스텀 배경이 비비드한 캔디 컬러 위에 자유롭게 겹쳐지며, 같은 케이스라도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이 되는데요. 여기에 처음 공개되는 임팩트 케이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긴 결과물입니다. 최대 2.5m 낙하까지 버티는 보호력에 고광택 글레이즈와 미러 마감이라는 선택지를 더해, 보호와 꾸밈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가 없어졌죠. 액세서리로 시선을 옮기면 이 자유로움은 더 촉각적인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말랑한 젤리 폰 팔찌와 캔디빛 그립 스탠드, 글리터 큐브참처럼 손끝으로 만지고 다시 붙이는 재미가 있는 아이템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마그네틱 방식의 ‘러브 락’은 그립 스탠드도 그립 홀더도 될 수 있어, 사용자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고요. 여기에 A부터 Z까지 알파벳마다 다른 캐릭터로 완성된 아기자기한 ‘알파벳 플러시 인형’까지. 하나의 정형화된 스타일 대신 이렇게 다채로운 조각들을 늘어놓은 방식은 지드래곤이 오랫동안 보여온 예측 불가능한 감각과도 꼭 닮아 있습니다.


패션과 기술을 오가며 이어져 온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의 협업
사실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월, 지드래곤은 케이스티파이 브랜드 사상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는데요. 발탁 후 공개된 ‘크로마틱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의 알로이 리플 케이스를 중심으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구현하며 이들의 본격적인 협업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설립 10주년과 디즈니·픽사의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기념해 케이스티파이·피스마이너스원·토이 스토리 세 브랜드가 함께한 협업이 이어졌죠. 두 브랜드의 첫 피지컬 협업이었던 이 컬렉션에서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아이콘 데이지와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을 재해석한 폰 케이스와 굿즈가 공개됐습니다. 케이스티파이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자유로운 자기표현이라는 가치와, 패션과 음악,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정의해온 지드래곤의 감각. 이 둘이 여러 차례의 협업을 거치며 조금씩 더 단단하게 맞물려온 셈이죠. 이번 ‘MAKE iT YOURS 컬렉션’ 역시 그 연장선에서 테크 액세서리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끌어올리려는 두 이름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기기 하나에 담기는 각자의 취향
보호라는 하나의 기능만 하던 폰 케이스가 이제는 그 사람의 취향과 순간의 기분까지 담아내는 물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크로마틱 컬렉션의 절제된 알루미늄 질감에서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협업이 그려낸 팝한 캐릭터들, 그리고 이번 ‘MAKE iT YOURS 컬렉션’의 자유로운 레이어링까지.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이 함께 그려온 이 흐름을 되짚어보면 이들이 매번 전혀 다른 얼굴로 협업을 완성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정해진 하나의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조합을 제안해온 이 태도가, 두 이름이 여전히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이 그려갈 여정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