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기행>의 여정을 마무리한 배우 이연을 3년 만에 다시 마주했습니다.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 현장에서 호흡하는 동료와 일상을 함께하는 사람으로부터 얻는 힘, 연기 속에서 이뤄온 성장과 언젠가 표현하고 싶은 사랑까지. 그가 예술 안팎에서 지향해온 순간들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나의 삶에 몰입하며, 누군가를 홀로 두지 않는 것. 이연의 솔직하고도 진중한 인터뷰와 그의 색다른 매력을 포착한 화보를 마리끌레르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작품은 누군가를 울고 웃게 하고,
다른 대상을 용서하거나 구해줄 수도 있잖아요.
그 모든 순간이 혼자일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