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크루마다 다른 색채와 매력에 반하게 됩니다.

특히 크루를 이끄는 리더들은 각자의 장르와 분야에서
검증된 실력은 물론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보여주며
‘스우파’의 재미를 높이고 있죠. ‘스우파’의 스타로
급부상한 리더들의 매력을 알아볼까요.

리정
리정 인스타그램 @leejung_lee

#영보스! 리정

YGX를 이끄는 리정은 1998년생으로, 리더들 중에서 단연 가장 어린 나이로 ‘영보스’로 불리죠.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만큼은 여느 리더 못지 않습니다.
저스트절크 출신 댄서인 리정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 ‘힛 더 스테이지’ 등
국내외 댄스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YGX 소속이 된 그는
K팝 히트곡의 안무들을 만들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죠.
트와이스의 ‘팬시’ ‘알콜프리’ ‘필스페셜’
있지의 ‘워너비’ ‘마피아 인 더 모닝’의 킬링파트를 만들었습니다.

‘스우파’에서 리정은 어리지만 팀원들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리더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단점이나 위기를 만나도 스스로 멘탈을 다잡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냅니다.
각 미션을 순조롭게 이어오면서 최근 제시 신곡 안무 미션에서 1위에 올랐죠.
리정은 전 크루가 참여하는 뮤비 디렉팅까지 맡으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아이키 인스타그램 @aiki_kr

#유쾌한 매력의 아이키

다른 크루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유쾌하고 밝은 매력.
아이키는 친근하면서도 전략가다운 면모로 크루 훅이
‘스우파’의 강팀 자리에 올렸습니다.
초반 ‘틱톡의 셀럽’ ‘아이키와 아이들’이라는
다른 팀의 냉정한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아이키는 훅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고 있죠.

멤버별로 단점이 부각되지 않는 구성을 짜고,
아이키만이 아닌 다른 멤버가 보이도록 가발이나
소품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로 팀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자신 역시 기존의 이미지와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합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본 모습 중에 최고였다’며 팀원을 다독이는 아이키의 리더십은
‘스우파’의 감동적인 장면으로 꼽히곤 합니다.

가비 인스타그램 @gabeegal

#센 언니? 귀여운 가비

라치카의 가비는 ‘스우파’의 믿고 보는 예능캐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길게 땋은 머리를 휘두르는 배틀부터 시미즈와 만담을 주고 받고
워스트 댄서 결정권이 있는 노제에게
속눈썹을 하나 더 챙겨주는 가비.
‘잘 보여야 하니까요!’ 쑥스러워 하면서도 팀을 위해서는
뭐든지 다 하는 리더입니다.

‘센 언니’ 첫인상과 달리 가비는 유쾌한 매력은 물론,
이 매력을 바탕으로 팀에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는 리더이기도 하죠.
‘몸몸몸매’ 대신 ‘눈누난나’라며 허니제이와 협상을 하는
장면은 리더 가비의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라치카의 위기와 함께 여러 차례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가비이지만,
흔들림없이 미션을 해결하며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는 가비입니다.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__honey.j__

#이 언니 왜 귀여워? 홀리뱅의 허니제이

강렬한 걸스힙합, 또 과거의 동료 코카앤버터와의 갈등이 그려진
‘스우파’ 초반에는 허니제이가 이런 캐릭터일 줄 몰랐죠.
리헤이와 배틀을 하고 그의 성장과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
그리고 계속 되는 미션에서 고배를 마셨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허니제이의 모습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의외의 모습이 ‘입덕’을 부릅니다.
누가 봐도 퇴근을 앞둔 사람처럼 핸드백을 메고 인터뷰를 하고,
동생들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교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듭니다.
리더로서의 카리스마와 함께 팀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허니제이만의 리더십도 놓칠 수 없는 매력포인트입니다.

리헤이 인스타그램 @rihey__

#알고 보면 순한(?) 코카N버터 리헤이

코카앤버터는 ‘스우파’에서 가장 반전을 보여준 크루입니다.
센 언니 비주얼 콘셉트에 거친 눈빛으로 등장한 이들.
하지만 막상 다른 크루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며
‘스우파’ 대표 순둥이들로 꼽히고 있죠.
리헤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훅과 배틀을 준비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지만
결국 그들의 말에 설득(?) 당하고 맙니다.

코카앤버터는 ‘스우파’에서 가장 먼저 탈락 위기를 겪었습니다.
미션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이들이 절치부심해 진짜 스트릿,
진짜 배틀러가 무엇인지 보여준 탈락배틀,
더불어 실력을 인정받은 맨오브우먼 미션까지 ‘스우파’의 성장 크루가 되고 있죠.
초반 다리 부상에 탈락 위기까지 겪었던 리더 리헤이는
마음고생 끝에 코카앤버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니카 인스타그램 @monika_shin

#카리스마 리더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스우파’ 초반 차원이 다른 무대로 댄서들의 리스펙트를 받은 모니카.
자신은 물론 댄서들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춤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던 모니카는
초심을 유지하며 프라우드먼의 독보적인 색깔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크루 프라우드먼과 댄서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는
직설적인 화법이 ‘스우파’의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모니카는 각 미션에서 프라우드먼만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가수가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신곡 안무 창작 미션에서는 복면을 쓰기도 했죠.
배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라우드먼과 모니카가 무대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듭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모니카의 행보, 그의 강렬한 리더십은
‘스우파’의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