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이 오는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정규 리그 경기와 축제 프로그램을 결합한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합니다.
- 이번 행사는 e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K-POP 아티스트 공연과 토크쇼, 서커스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하며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 경기 관람을 넘어 공연과 굿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e-스포츠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는 8월, T1이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e-스포츠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를 엽니다.


8월, KSPO돔에서 만나는 T1 홈그라운드
올여름 e-스포츠 경기 현장이 다시 한번 특별한 축제의 무대로 변신합니다. 2024년 출범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T1 홈그라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리그 경기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결합한 대표 팬 이벤트인데요. 특히 8월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한 해 두 차례 개최되는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평소 LCK 경기가 열리는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전용 경기장을 벗어나, 대형 공연장인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T1 홈그라운드는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첫날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LCK 및 LCK 챌린저스 경기로 시작해, 마지막 날에는 T1과 디엔 수퍼스(DNS)의 LCK 챌린저스 경기와 T1과 젠지(Gen.G)의 LCK 경기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특히 T1과 젠지는 국내 리그에서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 온 팀인 만큼, KSPO돔이라는 대형 무대를 가득 채울 이들의 맞대결이 또 하나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여름 축제
다가오는 T1 홈그라운드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는 경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인데요. 경기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15일에는 팬들을 위한 축제 ‘서머 페스타(Summer Festa)’가 개최됩니다. 선수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죠. 이번 행사는 e-스포츠와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이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끄는데요. 8월 14일 세븐틴 도겸과 승관의 공연을 시작으로, 15일에는 피프티피프티,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홈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합니다.
더불어 14일과 16일에는 100년 전통의 동춘 서커스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15일에는 T1 장로 선수인 울프(이재완 선수), 뱅(배준식 선수), 운타라(박의진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웨이브 프로그램도 진행되죠. 이제 경기장은 승패를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추억을 만드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T1 홈그라운드는 경기와 공연을 비롯해 굿즈 구매와 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아우르며 e-스포츠를 온전히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팬 경험을 넓히며 진화하는 e-스포츠
T1은 경기장 안에서의 승부를 넘어 팬들과 연결되는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와 손잡고 클리오, 에뛰드, 바닐라코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한 뷰티 에디션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선수단의 친필 사인과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담아, 화장품을 사는 것만으로도 팬심을 표현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이달 초에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에 각 선수의 개성을 녹여낸 두 번째 협업 굿즈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또 한번 사로잡았습니다.
경기, 공연, 굿즈에 이어 뷰티와 캐릭터 IP까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T1. 그들은 이제 KSPO돔이라는 더 큰 무대로 향합니다. 경기의 긴장감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이번 홈그라운드 이벤트가 팬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