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이 기다려졌던 이유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의 넷플릭스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연애 리얼리티의 귀환부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할리우드 명콤비의 재회, 비주얼 폭발 로맨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리 ‘알림 설정’을 부르는 신작 4편을 소개합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넷플릭스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바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입니다. 로코 장인 김선호와 대체 불가한 대세 배우 고윤정의 만남만으로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이 드라마는 언어를 통역하는 남자와 사랑을 통역하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직업적 통역을 넘어 서로 다른 언어 사용만큼이나 난해한 남녀 간의 오해와 소통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죠. 티격태격하다가 어느새 스며드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강제로 깨울 예정입니다. 1월 16일 공개

더 립

넷플릭스
넷플릭스

할리우드의 영원한 단짝이자 믿고 보는 흥행 보증수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넷플릭스 영화 <더 립>으로 뭉쳤습니다. <굿 윌 헌팅>부터 <에어>까지 함께할 때마다 전설을 써 내려갔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는데요. 영화는 거대 범죄 조직과 연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두 배우가 주고받는 대사의 맛과 촘촘한 심리전이 압권이라는 후문입니다. 1월 16일 공개

솔로지옥 5

넷플릭스

겨울이 제아무리 추워도 이곳만큼은 한여름입니다. 연애 프로그램의 최강자 <솔로지옥>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화려해지는 출연진의 비주얼과 예측을 불허하는 감정선은 이번 시즌 5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옥도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솔직하고 과감한 플러팅 그리고 천국도를 향한 치열한 심리전은 여전히 강력한 도파민을 선사할 테죠. 특히 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룰과 새로운 공간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1월 20일 공개

브리저튼

넷플릭스

1월의 마지막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시대극 로맨스 <브리저튼>의 새로운 챕터가 장식합니다. 화려한 드레스와 낭만적인 무도회, 그 뒤에 숨겨진 은밀한 스캔들로 가득한 런던 사교계가 다시 문을 엽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브리저튼 가문의 또 다른 형제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는데요. 원작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서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팝송을 클래식으로 편곡한 OST를 찾아 듣는 재미와 눈을 뗄 수 없는 19세기 영국 귀족들의 화려한 패션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1월 29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