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과 함께한 <머니볼> GV 현장을 공개합니다.

“제가 야구 선수를 그만두고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듯, 누구에게나 삶의 챕터가 바뀌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영화 <머니볼>은 그런 전환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데, 어떤 선택은 결국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야구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운동에 매진한 시간이 지금 이 일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저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겪고 선택을 해온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