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돌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휴머노이드 로봇 역할을 연기한 쿠와키 리무 배우를 만나 나눈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돌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리고 7세 설정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입양된 ‘카케루’ 역의 쿠와키 리무 배우를 만났습니다. ‘상자 속의 양‘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가 자신의 아이와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를 입양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SF 장르의 영화입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한 작품인데요.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 극장가에서 6월 10일 베일을 벗었죠.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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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양’은 AI 시대에 도래한 지금, 휴머노이드 로봇을 메인 소재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상실로 인한 부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유발하는데요. ‘카케루’의 부모 역할에는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가 맡아 기대를 모았습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마주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아무도 모른다’, ‘태풍이 지나가고’, ‘괴물’처럼 오랜 필모그래피에서 다채로운 아역 배우들과 작업해온 만큼 아역 배우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디렉팅을 주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더불어, 쿠와키 리무 배우에게는 작중 가장 애정하는 대사를 물어봤죠. 한국을 찾아온 이들과 나눈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