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진이 지겹다면 주목.
셀럽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얻은 요즘 사진 찍는 팁을 공개한다.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에서
파이어니어 상을 받은 배우 배두나.
영화제에 참석한 스탭들의 손을 모아
함께 완성한 사진을 업로드 했죠.
특별한 날, 친구들의 손을 빌려 멋진 사진을 완성해 보세요.
샤넬 앰배서더로 멧 갈라에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는 느낌 있는 거울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이 있다면
플래시를 터트려 뻔하지 않은 사진을 찍어 보는 건 어떨까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블랙핑크 지수.
요즘 SNS 상에서 핫한 일명 ‘MZ 거울 셀카’로
인기가요 1위 소식을 전했습니다.
컬러 조명을 이용해
묘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한
소녀시대 태연
같은 포즈라도
컬러 조명과 함께한다면
특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신곡 <I AM> 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아이브 유진.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을 확대해
유진만의 자유로운 키치함을 보여줬습니다.
뉴진스 하니는 맥북 포토부스에
비친 모습을 거울삼아 셀피를 촬영했습니다.
거울 셀카라고 해서 꼭 거울을 활용하지 않은 것이 포인트죠.
머리카락으로 리본 형태를 만들어
유니크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준 예리.
뒷모습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이런 앵글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소미는 팔을 위로 쭉 뻗어
선글라스를 쓰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담았네요.
색다른 각도로
귀여움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웃핏을 전부 보여주고 싶은 날엔
팔을 높이 들어 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