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원자폭탄급 인기입니다.
요즘 친구를 만나면 안부대신 물어봅니다.

“<오펜하이머> 봤어?”

©Universal Pictures

유튜브에서도 <오펜하이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오펜하이머> 관람전 봐야 할 영상’
콘텐츠들이 인기 동영상에
올라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펜하이머>의 원작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역시
영화 개봉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천재 과학자 오펜하이머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입니다.

©Universal Pictures

놀란 감독은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을 연출했죠.

이번 <오펜하이머>에는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출연합니다.

‘아니, 이 배우가 이렇게 나온다고?’
싶을 정도로 잠깐씩 등장하는 탑배우들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Universal Pictures

<오펜하이머>는
개봉 첫날부터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더니
개봉 일주일 동안 누적관객수 168만 명을 기록하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전 세계 흥행 수익
7억 1,859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화로 약 9,600억 원 정도의 수익입니다.

©Universal Pictures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7억 4백만 달러),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6억 8천만 달러)를 넘어
올해 흥행 영화 TOP4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Universal Pictures

올해 전 세계에서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는
1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위 <바비>
3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순서입니다.

저 순위가 바뀔 수 있을까요?

왠지 <오펜하이머>는
국내에서 장기 흥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