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 화이수안 개인전
<The Forest Within The Book>

Read After Cutting-Forest•Infinite•Library, 2023, Walnut and different types of wood, 81×53.5×11cm

Read After Cutting 16, 2023, different types of wood, acrylic , gear, motor, 20×24×10.2cm

Little corner 19, 2023, Ash and different types of wood, 5.6×13×5.4 cm

Read After Cutting-Forest•Infinite•Library, 2023, Walnut and different types of wood, 81×53.5×11cm

Read After Cutting 16, 2023, different types of wood, acrylic , gear, motor, 20×24×10.2cm

Little corner-studio 6, 2023, Hinoki and different types of wood, 26×4.7×6.6 cm

 

대만 작가 치우 화이수안(Chiu Huai Hsuan)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호두나무, 로즈우드, 히노키를 비롯한 나무 본연의 색과 질감을 살리며 책장과 수납장 등을 만들어왔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나무를 조각하고 결합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모든 나무 조각은 시간의 조각이자 나무의 기억과 같다”라고 말하는 그가 확장해온 나무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8일~29일
장소 아트사이드 갤러리(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1층

 

장마르크 톰맨 개인전
<Eclipse>

DELTA 2, 2022, mixed media on canvas, 137x122cm

Eclipse 1, 2023, mixed media on canvas, 119x91cm

CORRIDOR 1, 2023, mixed media on canvas, 162x130cm

Eclipse 2, 2023, mixed media on canvas, 119x91cm

DELTA 3, 2022, mixed media on canvas, 146x114cm

Eclipse 5, 2023, mixed media on canvas, 90x72cm

 

무의식적으로 그린 선을 통해 화면의 공간적 한계를 확장시키는 프랑스 작가 장마르크 톰맨(Jean-Marc Thommen)도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리듬감과 조형적 요소가 이뤄낸 역동성이 느껴지는데요. 작가는 추상성을 ‘문화, 언어, 표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메시지’로 여기며, 우연하지만 의도적인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갑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는 다채로운 채색의 ‘Corridor, Delta’ 시리즈와 흑백 시리즈 ‘Eclipse’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8일~29일
장소 아트사이드 갤러리(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지하 1층

 

그룹전
<Turning Up>

지난 9월 오픈한 ‘아트사이트 템포러리(ARTSIDE Temporary)’에서는 정주원, 박경진, 최경선을 비롯한 작가 20인의 그룹전이 진행 중입니다. 대중이 미술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전시인데요. 레코드 숍에서 영감을 얻어 미술과 음악을 융합해 예술과 공존하는 우리 삶을 조명합니다. 회화, 공예, 판화, 아트 퍼니처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저마다의 개성을 펼치는 작가들의 작품을 LP와 동일한 사이즈로 선보이고, 이들이 작업할 때 즐겨 듣는 음악도 공유합니다.

기간 12월 8일~29일
장소 아트사이드 갤러리(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