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추석 선물은 어딘지 모르게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두고두고 곁에 머물며 일상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오브제로 이번 추석 선물을 주고받으면 어떨까요? 매일 사용하는 보송보송한 타월부터 식탁의 온도를 높여주는 테이블웨어, 그리고 따뜻한 진심을 전하는 가훈 책자까지. 포장을 푸는 순간 주는 사람의 남다른 안목과 센스를 증명해 줄 취향 저격 추석 선물 세트 4가지를 소개합니다.

오이뮤

@oim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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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완성하는 다정한 가훈

소중한 가족에게 다정한 말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가 새롭게 선보인 <우리집 가훈 276>은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가훈의 지혜를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어 엮은 이 미니북은 ‘사랑이 깃든 집’, ‘매일을 살아가는 집’ 등 5가지 주제 아래 276개의 따뜻한 문장을 담아냈죠. 정성스럽게 ‘복(福)’ 자를 수놓은 표지부터, 금박 문양을 더한 액자 카드와 책갈피까지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데요. 동봉된 자모 스티커를 활용해 원하는 문장을 직접 조합할 수 있어, 명절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우리 집에 어울리는 가훈을 골라보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 됩니다. 

에포크

@e.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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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꺼내 쓰고 싶은 오발 플레이트

실용성은 물론 테이블 위 감성까지 챙기고 싶다면 에포크의 오발 플레이트 3종 세트를 주목하세요. 에포크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 보자기 대신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전통 소창 원단으로 정성스레 추석 선물을 포장합니다. 예로부터 기저귀나 수건으로 쓰이던 소창은 주방 행주로 오래도록 재사용할 수 있어 환경까지 생각한 기특한 포장이죠. 상자를 열면 노란 햇살을 한 줄 두른 듯한 레몬빛 핸드 드로잉 림과 자연스럽게 흩뿌려진 점박이 패턴이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형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사각보다 부드러운 타원형 디자인으로, S, M, L 세 가지 실용적인 사이즈로 구성되었습니다. 넉넉한 L 사이즈 플레이트에 명절 음식이나 샐러드를 담아내면 한층 세련된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겠네요.

TWB

@twb.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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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건의 감동을 우리 집 욕실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궁극의 실용템이 매일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수건입니다. 타월의 기준을 높여온 브랜드 TWB는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의 정수를 담은 ‘더 호텔 기프트 세트’를 선보입니다. 미국 서부와 남서부 청정 지역에서만 극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면화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죠. 수피마 코튼 특유의 균일한 실 굵기와 길고 가는 섬유 조직 덕분에 피부에 닿는 순간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극강의 부드러움과 뛰어난 흡수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TWB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로 직조해 낸 풍성한 텍스처는 매일 아침저녁 세안 시간을 기분 좋은 리프레시의 순간으로 탈바꿈 시킵 테죠. 넉넉한 5장의 페이스 타월이 한국적인 멋이 물씬 풍기는 정성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제공되어 누구에게나 실패 없는 명절 선물이 될 것입니다.

호호당

@hohoda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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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혜와 담백한 아름다움

집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다정한 브랜드가 호호당입니다. 전통 보자기와 한복 원단을 활용해 단아한 선과 색감을 지닌 기물들을 선보이는 곳이죠. 실용적이면서도 격조 높은 선물을 찾고 있다면 은은한 빛을 머금은 유기 수저와 고급스러운 양단을 곱게 누벼 만든 수젓집 세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와인 한 병을 기품 있게 담아 건네는 와인 가방,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티 코스터, 다기나 액세서리를 정갈하게 보관할 수 있는 누비함 등 취향과 공간을 고상하게 채워줄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호호당의 시그니처인 우아한 보자기 포장까지 더해지면 명절 선물의 격식이 완벽하게 완성되죠. 제품의 실물이 궁금하다면 서촌에 마련된 무인 쇼룸을 방문해 보세요. 고요한 공간에서 실물을 꼼꼼히 살펴본 뒤, 온라인으로 주문해 배송이나 픽업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