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비롯해 모든 공간에 파리의 미학을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복합 리조트 ‘파리지앵 마카오(The Parisian Macao)’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낭만의 도시를 품은 리조트답게 파리지앵 마카오의 열 번째 생일은 더없이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펼쳐졌다.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그니처 이벤트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함께하는 인터스텔라 드림 이벤트였다. 로비의 ‘비밀의 장미 정원’부터 에펠탑 7층 전망대에 자리한 ‘사랑의 별빛이 안내하는 길’까지, 리조트 곳곳에 펼쳐진 인스톨레이션은 많은 이들이 동심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파리지앵 마카오 곳곳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파리지앵 마카오 10주년 × 어린 왕자’ 한정판 토트백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와 어린 왕자의 여정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페이스트리 메뉴(로비 카페) 등은 이번 협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한편 10주년을 위해 특별히 설치한 프라이빗 파빌리온 ‘르 크리스털 파리지앵’에서는 7월부터 6주간 주말마다 세계적인 셰프들이 함께하는 다이닝 이벤트 ‘셀러브리티 셰프 테이블’의 대미를 장식하는 다이닝이 마련되었다. 항저우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레 클라 19’를 이끄는 그레그 타오(Greg Tao ) 셰프의 정교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선보인 다이닝은 파리지앵 마카오가 추구해온 맛과 멋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간이었다. 이토록 성대한 10주년 축제는 코타이 스트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드론 쇼로 대미를 장식했다. 1천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날며, 파리를 상징하는 여러 형상을 정교하게 구현한 쇼는 마카오의 밤을 영롱하게 비추었다. 꿈과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 파리지앵 마카오의 10주년이자 현재는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