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CASUAL

스튜디오에 음악이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기 시작한 최신영 에디터. 똑 떨어지는 더블 버튼 재킷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은 살리면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최신영

더블 버튼 코트 유니클로 X 카린 로이펠트, 니트 터틀넥 폴 앤 앨리스, 팬츠 모덴, 페이크 퍼 스누드 빈티지 제품, 화이트 스니커즈 아디다스, 프린지 장식 버킷백 델핀 들라퐁, 레이어드 뱅글 빈티지 헐리우드, 화이트 가죽 뱅글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