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고른 티셔츠 한 장으로 마음껏 누리는 여름.
스트라이프 톱 22만8천원 와이엠씨(YMC),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데님 팬츠 19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네이비 뉴스보이 캡 6만5천원 하이칙스(High Cheeks), 캔버스 소재 빅 백 14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에스파드리유 앵클 스트랩 슈즈 65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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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해먹 백
3백80만원 로에베(Loewe),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피아 햇
8만9천원 어썸니즈(Awesom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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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장식 슬라이더
22만8천원 아크로(Akro), 라탄
토트백 19만8천원 로사모사
바이 원엘디케이(Rosa Mosa
by 1LDK).
MARINE GIRL
스퀘어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톱 1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흰색 선으로 포인트를 준 플리츠스커트 19만8천원 렉토(Recto), 라운드 바스켓 백 30만8천원 로사모사 바이 원엘디케이(Rosa Mosa by 1LDK), 에스파드리유 샌들 9만8천원 솔루도스 바이 플랫폼(Soludos by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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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장식 라피아 슬라이더
14만9천원 솔루도스 바이
플랫폼(Soludos by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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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20만원대 레이밴 바이 룩소티카(Ray-
Ban by Luxot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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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톱 1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벨트 장식 화이트 쇼츠
17만8천원 노앙(Nohant),
라피아 햇 10만2천원
어썸니즈(Awesome
Needs), 바스켓 백
29만5천원 무뉴 바이
비이커(MUUN by B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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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톱 1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베이지 와이드
팬츠 27만8천원
와이엠씨(YMC),
헤어밴드 16만원, 라피아
슬리퍼 44만원 모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캔버스
텀블러 백 18만9천원
아밤(Av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