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색 주얼리로 동화 속 세계를 구현한 콰트로 콩트 드 그림 컬렉션. 20.36캐럿의 거대한 옐로 사파이어와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볼드한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CLASSIC
- 4가지 다른 밴드가 모여 하나로 합쳐진 콰트로 컬렉션. 콰트로 화이트 미니 링 원 다이아몬드 펜던트 4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옐로· 화이트·핑크 골드와 화이트 하이세라믹이 어우러진 콰트로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4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로 레디언트 후프 이어링 6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다양한 컬러의 젬스톤을 다채롭게 세팅한 알레그라 컬렉션. 이어링 8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 화이트 골드에 토파즈, 시트린 쿼츠, 페리도트, 로돌라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천3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메종의 헤리티지에서 영감 받은 부통 도르 주얼리 컬렉션. 라피스라줄리, 튀르쿠아즈,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조합해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완성한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아펠(Van Cleef & Arpels).
TRENDY
- 메종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쎄뻥 보헴 컬러 컬렉션. 1.85캐럿의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스몰 펜던트 2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11.45캐럿의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골드 라지 링 1천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30.10캐럿의 말라카이트와 3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펜던트 이어링 2천만원대 부쉐론(Boucheron).
-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컬렉션. 이어링 2천8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 화이트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2천2백만원대 불가리(Bulg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