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편하고 따뜻한 옷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패션 실용주의자라면 발렌시아가의 룩을 참고하길. 퀼팅 점퍼와 무릎을 덮는 부츠, 이너웨어를 겹겹이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 심플한 퀼팅 재킷 16만8천원 캉골(Kangol).
- 언밸런스스커트 21만원 클루드클레어(Clue de Clare).
- 알파벳 펜던트가 달린 체인 19만9천원 모스키노 [티비] 에이치앤엠(Moschino [tv] H&M).
- BALENCIAGA
- 비닐 소재의 라지 백 가격 미정 자라(ZARA).
- 감각적인 프린트 셔츠 25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 굽이 낮은 스웨이드 부츠 50만8천원 렉켄(Rek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