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리조트 컬렉션의 모슬린 롱 드레스, 카프스킨 메리제인 슈즈, 진주 드롭 이어링 모두 샤넬(Chanel).
2019 샤넬 리조트 컬렉션의 모슬린 드레스와 가방. 본인 소장품인 샤넬 이어링을 꺼내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중.
롱 드레스와 세트인 카디건을 매치해 보는 아이린.
“코코 크러쉬는 어떤 옷차림에나 잘 어울려요.
특히 목걸이는 여러 개
레이어드하면 존재감이 배가되죠.”
아이린
화이트·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화이트 골드미디엄 링, 옐로 골드 스몰 링, 화이트 골드 스몰 링,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링, 옐로·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코코 크러쉬(Coco Crush)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2019 리조트 컬렉션의 크렙데신 소재 미니드레스 샤넬(Chanel).
모슬린 롱 드레스, 원형 가방, 진주 드롭 이어링 모두 샤넬(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