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러시아 발레단, ‘발레 뤼스(Balltes Russes)’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오리비에라(Dioriviera)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여름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프린트가 가미된 수영복,
디올 북 토트 백(Dior Book Tote Bag), 워크인디올(Walk’n’Dior) 스니커즈,
크리스챤 디올 로고가 선명한 타올,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는 물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직접 고른 기성복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디올 특유의 감성이 더해진 수영복과, 슬리퍼 그리고 선글라스를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멀리멀리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아래 마리끌레르에만 특별히 공개하는 캠페인 영상과
디오리비에라 캡슐 컬렉션 제품 컷을 공개한다.

그리고 여름휴가 룩 영감 받기 좋은
캠페인 사진도 공유한다.




디올의 디올리비에라 캡슐 컬렉션은
전 세계 40개 디올 부띠크와
생트로페, 푸에르토 바누스, 카프리, 포르토피노,
포르테 데이마르미, 포르투 세르보, 미코노스, 그리고
이비자의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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