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찾아오면 샌들 없이는 외출이 힘들다.
수많은 여름 슈즈의 홍수 속에서 ‘선택 장애’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벨크로 슈즈, 스트래피 샌들, 가죽 슬라이더 이 세 가지 스타일을 기억할 것.
1. 벨크로 슈즈
- 멀티 컬러 샌들 51만6천원 수이코크(Suicoke)
- 수이코크와 협업한 비즈 장식 샌들 65만원대 세실리에 반센 바이 네타포르테(Cecilie Bahnsen by NET-A-PORTER)
- 가죽 소재 샌들 785유로 더 로우 바이 마이테레사(The Row by Mytheresa)
- 작은 조개를 장식한 샌들 21만원대 아리조나 러브 바이 매치스패션(Arizona Love by MATCHESFASHION)
- 멀티 컬러 샌들 5만9천원 테바(Teva)
2. 스트래피 샌들
- 스카프 장식 옐로 컬러 샌들 97만원 프라다(Prada)
- 리본 장식 가죽 샌들 87만원 구찌(Gucci)
- 앵클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샌들 36만8천원 레이크넨(Reike Nen)
- 선명한 레드 컬러 샌들 34만8천원 잉크(Eenk)
- 세라믹 소재 굽이 인상적인 샌들 588달러 자크뮈스(Jacquemus)
3 가죽 슬라이더
- 로고 패턴 가죽 슬라이더 가격 미정 펜디(Fendi)
- 여러 가지 컬러 가죽을 패치워크 한 슬라이더 63만4천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가죽 샌들 58만2천원 버켄스탁 X 프로엔자 스쿨러(Birkenstock X Proenza Schouler)
- 구슬 장식 슬라이더 445유로 질샌더(Jil Sander)
- 에스닉한 디자인의 샌들 37만4천원 레이크 넨(Reike 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