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자고로 발목에 힘을 줘야 한다.
샌들과 슬라이더에 스타일링하면 좋을 액세서리, 앵클릿에 주목할 것.
메탈 체인의 앵클릿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룩북을 비롯해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링 이미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올여름 발목에 제대로 힘을 줘보면 어떨까?
이번 시즌엔 주로 메탈 체인으로 된 것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국내 주얼리 브랜드에서 채집한
매력적인 앵클릿을 모아 보았다.
THE PARKJI
- 12만원 더 파크지(The Parkji)
- 더 파크지 룩북
- 더 파크지 디자이너 박지현(@theparkji)
NUMBERING
- 17만원 넘버링(Numbering)
- 넘버링 디자이너 김누리(@noori6267)
- 넘버링을 착용한 김나영(@nayoungkeem)
1064 STUDIO
- 9만8천원 1064 스튜디오(1064 Studio)
- 1064 스튜디오 룩북
- 1064 스튜디오 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