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양한 스키복 중에서도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만 입기엔 아까운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브랜드 별로 소개한다.
스키장이 아닌 곳에서도 매일 입고 싶은 네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
- 스키 수트 3백만원대
- 하이웨이스트 스키 팬츠 1백28만8천원
- 집업 스웨터 79만9천원
- 스키 글로브 47만원
FUSALP
퓨잡과 클로에가 협업으로 선보인 캡슐 컬렉션.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 후드에 폭스 털을 장식한 패딩 재킷 3백만원
- 레드로 포인트를 준 아우터 2백14만원
- 에코퍼 후드 베스트 1백19만원
- 나일론 스키 팬츠 1백20만원
MONCLER
우아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 여러 아이템들 중 슬림한 패딩 아우터를 눈여겨볼 것.
- 리버서블 스키 재킷 4백15만원
- 나일론 스웨터 72만원
- 문부츠와 협업한 스노 부츠 1백45만원
- 블랙 에코 가죽 스키 헬멧 2백15만원
FENDI
대담한 컬러와 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들이 매력적이다.
-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얻은 극세사 소재 점퍼 3백4만원
- 기능성 니트 터틀넥 1백42만원
- 방수, 방풍, 통기성을 갖춘 톱 2백8만원
-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제작한 저지 팬츠 1백60만원
PRADA
스키 컬렉션은 아니지만 스키복으로 손색이 없는 리네아 로사 컬렉션. 아이코닉한 레드 로고 장식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