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양한 스키복 중에서도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만 입기엔 아까운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브랜드 별로 소개한다.

스키장이 아닌 곳에서도 매일 입고 싶은 네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

 

FUSALP

퓨잡과 클로에가 협업으로 선보인 캡슐 컬렉션.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MONCLER 

우아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 여러 아이템들 중 슬림한 패딩 아우터를 눈여겨볼 것.

 

 

FENDI

대담한 컬러와 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들이 매력적이다.

 

 

 

PRADA

스키 컬렉션은 아니지만 스키복으로 손색이 없는 리네아 로사 컬렉션. 아이코닉한 레드 로고 장식이 인상적이다.